식품·뷰티·뿌리산업 대표 기업 집중! 48개 AI 상용화 과제 추진 일정 및 향후 계획
[중소기업 AX 전환] 대상·코스메카코리아·디팜스테크 등 대표 수행기관 로드맵 및 1,229억 투입 가이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도하는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이 2026년 8월 4일 착수간담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229억 원을 투입해 식품, 뷰티, 뿌리산업 등 전통 중소 제조업 48개 과제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하는 대형 국책 프로젝트입니다. 대상, 코스메카코리아, 디팜스테크 등 각 업종을 대표하는 수행기관들이 제시한 구체적인 과제 수행계획과 함께 8월 5일 실무교육을 시작으로 전개될 중장기 추진 일정 및 성과 확산 로드맵을 팩트 위주로 종합 분석합니다.
목차
1. 착수간담회 현장 및 주요 대표 수행기관별 AI 과제 로드맵
8월 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된 착수간담회에는 중기부, 중기중앙회, 인공지능혁신추진단을 비롯해 도입기업 및 대표 공급기업 관계자 약 120명이 참석하여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향과 추진 일정을 안내받았습니다.
현장에서는 식품·뷰티·뿌리산업을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AI 기술 도입을 통한 생산 현장 혁신 전략을 직접 발표했습니다.
주요 기업별 AI 상용화 추진 과제 핵심 :
- 대상 : AI 핵심기술과 AI 에이전트(AI Agent)를 활용한 통합 지능형 공정 운영체계 구축 계획 발표
- 코스메카코리아 : 제품 개발부터 생산·출하까지 전주기 AI 기반 제조 및 품질관리 체계 구축 추진
- 디팜스테크 : 숙련공의 암묵지와 노하우를 정량 데이터 체계로 전환하는 기술 수행계획 공유
2. 업종별 과제 추진 로드맵 및 기대 효과 종합
이번 48개 과제는 전통 제조업 분야에 특화된 AI 응용제품을 신속하게 개발하고 2년 내 현장에 직접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되었습니다.
| 분야 | 대표 기업 및 대상 | 핵심 추진 과제 | 단계별 향후 계획 및 목표 |
|---|---|---|---|
| 식품 산업 | 대상 등 14개 기업 | K-푸드 얼라이언스 운영, AI 에이전트 공정 통합 | 과제당 15억~30억 원 지원, 실시간 품질 고도화 및 공정 효율성 극대화 |
| 뷰티 산업 | 코스메카코리아 등 | 전주기 AI 제조·품질관리 체계, 맞춤형 제형 모니터링 | 글로벌 K-뷰티 표준 품질 확보 및 불량률 최소화 |
| 뿌리 산업 | 디팜스테크 등 | 숙련공 암묵지 데이터화, AI 예지보전 체계 구축 | 숙련 기술 계승 자동화 및 작업장 안전사고 예방 |
3. 8월 5일 실무교육 및 밀착 관리 가이드라인
중기중앙회와 인공지능혁신추진단은 8월 5일 대전 ICC호텔에서 과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실무교육을 진행합니다.
사업 초기부터 예산 집행과 사업비 정산 절차 등 실무 전반을 숙지하여 국비 지원 예산이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집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입니다.
- 사업 추진 절차 및 세부 관리 기준 : 각 단계별 과제 수행 가이드라인 제공
- 수요자 중심 시스템 분석·설계 : 공급기업과 도입기업 간 맞춤형 현장 맞춤 설계 지원
- 회계 정산, 집행, 감리 대응 : 올바른 예산 집행 체계 및 청렴윤리 교육 가이드 안내
4. K-푸드 얼라이언스부터 글로벌 확산까지: 단계별 향후 계획
이번 1,229억 원 규모 사업은 개별 기업의 혜택에 그치지 않고 산업 전반으로 AI 성과를 확산시키는 중장기 확장 구상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선 올해 선정된 48개 과제 중 식품기업 14개사를 중심으로 K-푸드 얼라이언스를 운영하며 과제당 15억~30억 원 규모의 AX 지원을 집행합니다. 이어 내년에는 지원 대상을 협력사까지 확대해 기업 간 디지털 협업 체계를 완성할 방침입니다.
나아가 K-푸드를 시작으로 K-뷰티, 패션, 라이프 분야까지 단계적으로 확산하여 국내 중소 제조업 전반의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능형 생태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안광현 인공지능혁신추진단장은 "착수간담회와 실무교육을 시작으로 AI 전환 성과가 현장에서 신속하게 창출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 역시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개별 기업의 혁신이 업종 전체로 확장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8월 4일 착수간담회와 5일 실무교육으로 시작된 이번 사업이 대한민국 전통 제조업의 체질을 바꾸는 기폭제가 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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